2021년 개인 목표

 3주간의 겨울계절학기가 끝나고 2주정도 회사에 적응하며 시간을 보냈다.  COVID-19 때문에 재택하고있는 상황이며,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학기중에 미뤄뒀던 공부들을 재개하고 끝나면 LLVM을 사용하여 컴파일러를 만들어볼까 생각한다.

 

 주요 주제는 2가진데, 객체지향 디자인패턴과 TDD(Test Driven Development)다.  객체지향 디자인패턴은 3학년 2학기 소프트웨어 공학을 들으면서 추가 공부의 필요성을 느꼈고 방학때 보려했으나 인턴을 하는 바람에 2021년까지 지연되었다.  

 2학기 중에는 20학점에 교수님께 권유받아 금융 프로그래밍 관련 part time job을 했었고, 소프트웨어 교육센터에서 머신러닝 관련 R&D를 수행하였다.  금융 관련 part time job 도중에 팩토리 메소드 패턴 이슈가 나왔고,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야겠다고 생각했다.

 TDD는 소프트웨어 테스팅을 해보고싶은데 개발 관련 테스팅 기술을 몰라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커버리지 높이기, CREST, 컴파일러 등을 만들거나 써보고 싶은 생각이다.  그리고 LLVM 이해해서 컴파일러 만들어보고싶다.

 올해 목표는 두 책을 이해하고 블로그에 정리하는 것과 Leetcode 700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 가능할 정도로 풀기다.  작년 Leetcode를 365문제를 풀었기에 이번 1년 구독에서 출근전 1시간(google meet 스터디), 1일 1문제를 목표로 풀것이다.

 

Must to do list

1. JAVA 객체지향 디자인패턴

2. 자바와 JUnit을 활용한 실용주의 단위테스트

daily: Leetcode 700 (2022년 1월 말까지 예정)

 

Option

1. Compiler with LLVM

2. 실전 금융 머신러닝 완벽 분석